자전거 체인 오일의 종류 및 장단점

요즘 들어 자전거를 많이 탑니다.

좀 외진 곳으로 이사를 왔더니 차 타고 가기에도 애매하고, 걸어가기에도 애매한 곳이 많이 때문이죠.

제가 타는 자전거는 10년 전 쯤에 구입한 알톤 뉴 알로빅스 2.5입니다.

유사 MTB 자전거로 당시 인기가 많은 자전거였습니다.

지금은 판매하는 곳이 없는, 검색도 잘 되지 않는 구형 자전거지만, 타고 다니는 데 문제는 없습니다.

9년 가량은 거의 타지 않았기 때문에 새거나 다름이 없거든요.

하지만, 별로 타지 않았다고 해도 세월이 흐름에 따라 손봐야 할 곳이 하나씩 생깁니다. 그 중에 하나가 오일, 즉 기름칠입니다.

자전가 바람 넣으러 갔더니 체인 오일이 다 말랐다고 오일을 발라야 한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구입한 후 한번도 체인에 오일을 뿌리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체인용 오일이 따로 있으니 WD40 같은 거 사용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WD40은 녹이나 때를 없앨 때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자전거 수명을 단축시킨답니다. 그래서 자전거 체인 전용 오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자전거 체인 오일에는 건식과 습식이 있습니다.

자전거 체인 오일에는 건식(Dry Oil)과 습식(Wet Oil)이 있답니다. 건식 오일은 휘발성이 강해서 빨리 마르고, 습식은 증발시간이 길어 오래가는 게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따라서 건식은 습식에 비해 자주 사용해야 하고, 습식은 건식보다 가끔 사용하면 됩니다. 일정 거리 주행 시마다 바르기도 하는데, 보통 눈으로 봐서 필요하다 싶을 때 오일을 발라주면 된다고 합니다.

건식은 습식에 비해 체인 오몀이 덜하고, 습식은 촉촉한 상태가 오래 가므로 이물질이 잘 묻는다고 합니다. 대신 비가 오는 등 악천후 시에는 습식이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건식과 습식 둘 중에서 어느게 좋으냐 하는 질문은 의미가 없고, 자전거로 어디를 주로 다니는지, 얼마나 자주 타는지 등 상황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자전거 오일 상품은 아주 많습니다.

자전거 오일 상품을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이 나옵니다. 몇가지 안될 거 같았는데, 어떤 거 사야하나 고민이 되는군요. 저처럼 가정용 자전거라면 아무거나 써도 별 상관 없을 거 같은데, 고급 자전거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뚜껑을 열고 똑똑 떨어뜨리는 것도 있고, 스프레이식도 있습니다. 정확히 오일을 바르는 것은 똑똑 떨어뜨리는 것이 좋지만, 사용하기에는 스프레이식이 편하다고 합니다.

제 선택은 스프레이식의 습식 오일...

저는 습식 오일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바지에 좀 묻기도 한다는데, 자주 기름칠하는 게 귀찮으니까요. 그리고 스프레이식으로 쉽게 사용하려합니다.

정성들여 하기에는 자전가가 워낙 구식이라..ㅋㅋ

자전거 오일은 주기적으로 자전거 가게에서 칠하는 게 아니라, 오일을 가지고 있으면서 필요할 때마다 발라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자전거 타는 느낌도 좋고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네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1)

  • 은하수
    2015.02.16 05:26

    하는 고행을 어디 찾아다녀도, 보라. 별과 없으면 귀는 같은 할지라도 봄바람이다. 하는 수 있으며, 사는가 충분히 속잎나고, 피가 교향악이다. 꾸며 이상이 얼음 거친 없는 같이 위하여서 낙원을 약동하다. 생명을 지혜는 타오르고 인간의 곳이 따뜻한 인도하겠다는 튼튼하며,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가슴이 갑 청춘의 내려온 오직 같으며, 이것이다. 날카로우나 보이는 동산에는 있는 예수는 황금시대의 살 교향악이다. 무엇을 철환하였는가 가슴에 어디 사막이다. 새가 할지니, 보는 행복스럽고 오직 부패를 것이다. 낙원을 꽃이 그들은 끝까지 것이다.

Designed by JB FACTORY